[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 씨가 방송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창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기막힌 남편 스쿨’에 출연, 관찰 카메라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아내가 빨래를 너는 모습에 “빨래를 쫙쫙 펴지게 더 털어야 한다”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또한 아내가 주방에서 아침식사로 카레를 준비하자, “감자가 크다. 아기가 먹으려면 이렇게 잘라서는 안 된다”, “카레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야 한다”는 등 계속해서 참견을 늘어놨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미정 씨는 “남편이 살림을 잘하니까 잔소리를 많이 한다. 전에는 한 마디씩 할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그냥 한 쪽으로 듣고 한 쪽으로 흘린다”고 의연하게 털어놨다. 정준하와 박준규도 이창훈을 향해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창훈 아내 김미정 씨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창훈의 16세 연하 아내 김미정 씨는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균형잡힌 이목구비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파일럿 방송으로 제작된 ‘기막힌 남편 스쿨’은 정준하, 이창훈, 박준규, 홍록기, 윤형빈, 손남목,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리얼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정규 방송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