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윤관석 국회의원 출판 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윤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자신의 집필한 ‘나는 지금 국민과 열애중이다.(코피아, 2013)’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전병헌, 정세균, 박지원, 김진표 의원 등 대표의원들과 문재인 의원, 박병석 국회부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재오 의원 등 여ㆍ야 유력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치권 인사 외에도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조현재, 김종 문화부 1, 2차관, 안양옥 한국교직원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교육, 문화계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인천시 구청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인사말에서 “19대 국회 입성 이후 우리 사회의 노정된 현안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언론에 기고한 칼럼을 다듬어 우리 사회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틀을 제시하고자 책의 형식을 빌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 1년 반의 시간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켰던 시간”이라며 “그 경험을 공유하고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를 변혁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출간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윤 의원은 1장 실타래 풀기, 2장 공존의 길목, 3장 국민의 마음을 훔치고 싶은 남자, 4장 인천... 아! 인천 등 총 4장으로 짜여진 책 구성을 직접 소개하며 지난 1년 1반 의정활동의 고민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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