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국내펀드 신한BNP파리바
‘2013 헤럴드 펀드대상’에서 KB자산운용이 금융위원장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자산운용은 주식ㆍ채권 등 각 분야의 장단기 수익률, 설정 규모, 상품 개발 등에서 골고루 좋은 운용 결과를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장기투자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시장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시의적절하게 우수한 상품을 선보인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국내펀드 일반성장형 부문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좋은아침희망펀드’가, 최우수 국내펀드 중소형에는 IBK자산운용의 ‘IBK중소형주코리아’가 뽑혔다.
최우수 국내펀드 채권형에는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장기회사채형펀드’가, 최우수 국내펀드 혼합형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 다이나믹 50펀드’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 해외펀드 주식형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가, 최우수 해외펀드 채권형에는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스트래티직인컴펀드1호’가 수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200 ETF’로 최우수 ETF 부문에도 선정됐다.
최우수 대체투자(AI)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재간접헤지펀드’로 수상, AI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최우수 연금펀드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한국밸류 10년투자 연금증권전환형투자신탁1호(주식)’가, 최우수 헤지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H클럽 헤지펀드 시리즈’가 수상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헤지펀드에서 작년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최우수 판매사는 우리투자증권이 차지했고 유일한 개인 부문인 올해의 펀드매니저는 가치투자로 유명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린다.
권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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