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년배우 오미연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오미연의 집을 찾았다.

공개된 오미연의 집은 유행을 타지 않는 브라운 톤으로 장식돼 있었다. 이에 오미연은 “기본 자재가 브라운이고 커튼 정도만 내가 꾸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거실 한 편의 작은 정원에 주목했다. 이에 오미연은 “이전 집에는 해가 안 들어와서 못 키웠는데 이 집은 고맙게도 햇볕이 잘 들어온다”며 정성스레 가꾼 화초들을 공개했다.

뒤이어 오미연은 부엌을 공개하며 “식구들이 다들 방에 들어가 있는데 여기서 다들 모일 수 있어서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오미연(탤런트/영화배우)
중년배우 오미연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미연(탤런트/영화배우) 중년배우 오미연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미연은 주방에 들어가 20년 이상 된 보온병과 그릇들을 공개하며 검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방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그릇과 스푼 등이 놓여 있었고 이에 오미연은 소박하게 수집을 해왔다며 취미 생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오미연은 제작진이 거실에 놓인 금고에 대해 묻자 “선물 받았다. 돈이 있어야 쓸모가 있을 텐데”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오미연이 금고를 열자 제품 설명서가 쏟아져 나와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

오미연 집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미연 집공개, 살림 정말 알뜰하게 하시네요” “오미연 집공개, 화초이 정성으로 자란 게 보이네” “오미연 집공개, 주부9단 포스 그대로”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