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현대인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를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고 쌓이면 장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촉진된다. 이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발병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혹은 잘못된 식습관 등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잦은 트림, 방귀, 설사, 변비, 잔변감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날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식이요법이나 스트레스 완화, 적절한 휴식과 운동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이를 섭취하며 증상을 조절하고 있는 환자들도 상당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VSL#3(브이에스엘)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소화기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DDS(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되면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IBS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VSL#3 효과에 대해 조사해본 결과, VSL#3는 직장의 통증을 완화하여 IBS 증상을 개선시켜준다고 하였다. 더불어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설문지, 타액 멜라토닌 분석 등을 통하여 프로바이오틱스 VSL#3가 멜라토닌 형성에 관여하며 이는 IBS 증상을 조절해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하였다.VSL#3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 중 많은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개별 인정받은 제품이다. 8가지 살아있는 균이 특정 비율로 배합된 VSL#3는 국내에서는 ㈜나무.물.산에서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세계 2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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