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첫 액션 도전작 ‘용의자’가 최정상 스태프들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인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한국 영화에 전에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액션과 스피드, 스펙터클에 있어 최고의 실력을 지닌 각 분야 스태프들이 총출동했다.
영화에서 선보이는 신선하고 강도 높은 액션의 연출은 ‘최종병기 활’을 통해 한국영화 최초로 활 액션을 선보이며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한 오세영 무술감독이 맡았다. 강도 높은 주체격술부터 위험 천만하게 펼쳐지는 리버스 카체이싱, 한강 낙하 등 다양한 종류의 극한 액션, 다양한 기술적 시도와 도전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강렬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추격자’를 통해 한시도 숨 쉴 틈 없는 속도감과 역동적인 촬영으로 극의 긴박감을 고스란히 영상으로 담아내며 그 해 대종상 영화제 촬영상을 수상, 실력을 인정받은 이성제 촬영감독이 한층 스펙터클한 영상을 완성해냈다. 이성제 촬영감독은 민첩하면서도 힘있는 촬영을 통해 매 장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공유의 액션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포착해냈다.
여기에 ‘세븐 데이즈’, ‘타짜’, ‘감시자들’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편집을 보여준 바 있는 신민경 편집감독이 합류, 스피디하고 리듬감 있는 편집을 통해 숨가쁘게 펼쳐지는 공유의 추격과 액션의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또 ‘세븐데이즈’로 원신연 감독과 인연을 맺은 김준성 음악감독이 긴박감을 고조시키는 음악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용의자’는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