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들은 어떤 주식을 갖고 있을까.’ 워런 버핏, 칼 아이칸 등 월가를 대표하는 투자의 대가들이 소유한 우량주의 흐름을 추적하는 ‘억만장자 지수’가 나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와 합병을 통해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종목 중 세계 10대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30개 종목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아이빌리어네어 지수(iBillionaire Index)’를 13일(현지시간) 출범시켰다. NYSE와 합병 전 아이빌리어네어 지수의 올해와 작년 수익률은 S&P500 지수보다 7%포인트 높았다. 지난 8년 동안 이 지수는 평균 12.6%의 수익률을 달성해 S&P500 지수의 수익률(7.06%)을 웃돌았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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