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스닥 지수가 6년 7개월여만에 장중 600선을 돌파했다. 연초부터 기관이 주도한 코스닥 상승 랠리가 역사적 ‘600 고지’ 탈환의 동력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5일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31%(1.83포인트) 오른 600.0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 개장과 동시에 코스닥 지수는 강하게 상승하며 600.88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600선 고지에 오른 것은 6년 7개월만에 처음이다.
거래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138억원과 85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이 263억원어치를 매수하면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코스닥의 지수 상승세와 비교해 코스피는 약세다. 코스피 지수는 같은시각 직전 거래일보다 0.65%(12.84포인트) 떨어진 1949.95를 기록하며 1950선마저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