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철길 구조 중 숨진 박중하씨 등에 시상

나세르알마하셔(NasserAl-Mahasher/기업인/에쓰오일최고경영자CEO)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1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을 시상하는 ‘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나세르알마하셔(NasserAl-Mahasher/기업인/에쓰오일최고경영자CEO)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은 1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을 시상하는 ‘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010950)은 1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구한 시민영웅을 시상하는 ‘201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S-OIL은 경찰청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시민영웅 22명에게 상금 총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지난 9월 부산진구 동해선 열차 선로에 추락해 쓰러져 있던 이웃 주민을 구조하려다 열차에 치어 숨진 고(故) 박중하(70) 씨 유가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경남 통영에서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추락한 운전자를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김민철(35) 씨와 성폭행 위험에 노출된 여성을 구하기 위해 범죄 현장으로 달려가 피의자를 추격, 검거한 박종만(31)ㆍ김재성(24) 씨 등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발휘한 다른 시민영웅들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알 마하셔 CEO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남을 돕기 위해 나선 시민영웅이야말로 이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S-OIL은 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영웅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S-OIL은 2008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하여 위험에서 타인을 구해낸 의인들을 격려,지원하기 위해 ‘시민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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