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오리온은 프리미엄 브랜드 ‘닥터유’가 ‘99라이트바’를 내놓았다고 11일 밝혔다. 총 열량 99Kcal의 제품이다. 밥 3분의 1공기 분량이 열량이지만 다양한 영양소를 채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종 시리얼과 크랜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등 베리 3종,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다.
특히 대표 건강식품인 오트(Oat)를 우리 입맛에 맞춰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
닐슨 리테일 인덱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뉴트리션 바(영양바) 시장 규모는 연간 300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5%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2008년 처음 선보인 ‘닥터유’ 바는 그동안 국내 뉴트리션바 시장에서 6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닥터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99라이트바’와 기존 에너지바로 국내 뉴트리션바 시장에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