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내 원자재 업체 실무자와 금융투자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 2층 세쿼이아룸에서 ‘제4회 Global Commodity Forum’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축소 시기에 대한 추측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투자 수단인 원자재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요국 통화완화 정책과 더불어 지난 수년간 상승세를 경험했던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올해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인 바 있어 내년에도 이 같은 움직임이 이어질지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트레이드증권은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크로, 에너지, 농산물, 금속의 네가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상품별 국내외 전문기관의 시장분석가와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오동석 연구원(매크로)이 스피커로 참여해 2014년 시장을 전망한다. 에너지 섹터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에너지정보통계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달석 박사가, 농산물 섹터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 곡물관측팀장을 맡고 있는 한석호 박사가, 금속 섹터는 상품시장 30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INTL FCStone의 에드워드 미어가 담당한다.
이트레이드증권 홀세일사업부의 김종빈 대표는 “국내 증권사 주관 유일의 원자재 포럼인 이번 행사가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트레이드증권은 원자재를 포함한 해외선물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업계 선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파트에서는 국내 기관 및 일반투자자에게 미국, 영국 등 주요 금융시장의 10개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90여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위탁중개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거래전략 및 국내 헷징 업체의 원자재 헷징 전략 제공 등의 해외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02-3779-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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