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인 마고 로비가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도 스캔들에 휘말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단둘이 30분간 데이트를 즐겼다며 교제설을 제기했다. 특히 두 사람을 연결시켜 준 사람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마고 로비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도 지난 해 12월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외신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고로비가 영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마고 로비의 아파트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면서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이 함께 아파트에서 걸어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도 덧붙였다.

1990년 생인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 배우로,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어바웃 타임’에 이어 최근 극장에 걸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마고로비 올랜도 블룸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마고로비 올랜도 블룸 열애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소개해줬다더니 과거 스캔들 상대였어?", "마고로비 올랜도 블룸 열애설, 미란다 커는 좀 속상하겠네", "마고로비 올랜도 블룸 열애설, 아직 확인된 건 아니니까 알 수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