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 만 33세의 나이로 대학생 연기를 하고 있는 김성균이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어 CF까지 섭렵하고 있다.
이미 스크린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씬스틸러’로 자리잡은 배우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를 통해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인 응사요정 삼천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균은 출구 없는 매력의 삼천포 캐릭터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주고 있다. 지방에서 갓 상경한 삼천포로 매력 포텐을 터트리며 브라운관 데뷔부터 인상을 남기고 있는 자신보다 14살 아래로 외모 답지 않게 욕과 전라도 사투리를 걸쭉하게 구사하는 ‘서태지 빠순이‘ 도희(정대만 분)와도 새로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김성균은 통신사와 음료 광고 등 다양한 CF까지 섭렵하는 파죽지세의 인기 상승을 보이며 새로운 전성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광고에서 CF 속 아들에게 포근한 말투와 다정한 표정을 지으며 등장한 김성균은 ‘천의 얼굴’이라는 별명답게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연이어 SK브로드밴드 ‘B tv smart’ 광고에서도 새 모델이 된 김성균은 CF 속에서 아내에게 기죽어 사는 남편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이렇듯 김성균은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에서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며 팔색조 매력을 뽑내며 CF계의 대세로 떠오르는 중이다.
젊은 층과 중, 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매력과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스크린, 브라운관, CF까지 쉼 없이 종횡무진 하고 있는 배우 김성균. 그는 현재 충무로의 떠오르는 핫 스타이자 브라운관의 새로운 신예로 ‘씬스틸러’와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도 모자라 CF계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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