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일이 2년 공백에도 불구 여전한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정준일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합정동 아르떼홀에서 '겨울'이라는 타이틀로 19회 장기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일 인터파크에서 예매 오픈 3분 만에 10회 공연이 매진됐으며 현재 평일 공연 6회를 제외하곤 모두 매진된 상태로 스윗소로우, 싸이에 이어 판매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정준일은 2009년 밴드 메이트(정준일,임헌일,이현재)의 보컬 겸 건반연주자로 데뷔해 1집 비메이트와 미니앨범 위드메이트를 발표했으며, 영화 플레이의 주연 및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했다. 메이트는 서태지, 넬에 이어 세 번째로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초청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밴드이다.
정준일은 2011년 현역으로 군 입대해 21개월간의 군 생활 후 지난 10월 30일 제대했으며 정규 2집 앨범의 수록곡 ‘새겨울’을 19일에 선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정준일은 앨범 준비와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