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 전 윤상규 대표가 창업한 NS스튜디오 개발작 - 언리얼엔진3 바탕 32대 32 전투 등 재미 극대화 눈길 - 출시작 '디젤' 해외 시장에 초점, 국내외 경쟁력' 강화
'스페셜포스'ㆍ'크로스파이어' 성공을 이끌었던 네오위즈게임즈 전 윤상규 대표가 게임 개발사를 창업하고, 신작 FPS게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NS스튜디오는 6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15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자사 FPS게임 '바이퍼서클'의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NS스튜디오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엔씨소프트, 웹젠 등 국내 최고 수준 개발진이 포진된 게임개발 전문 기업으로, 전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가 창업한 신생 회사다. 이 회사의 주력작인 '바이퍼서클'은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올해 초 1차 테스트를 통해 공개됐던 작품으로, 윤 대표가 창업한 뒤 게임을 보다 개선해 퀄리티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언리얼엔진3을 기반으로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빠른 템포의 전투, 익숙한 조작감 등 기존 FPS게임의 특징을 최대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회사 측은 촤대 32대 32 등 대규모 전투가 이뤄지고 적재적소에 스페셜 스킬 무기를 투하시켜 재미요소를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NS스튜디오는 자사의 또다른 출시작 '디젤'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크레온' 등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는 "우리나라 게임시장의 강점은 이용자들의 요구를 즉각 반영해 발빠르게 게임을 서비스하는 능력"이라면서 "내년 중순 오픈하는 '바이퍼서클'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슈팅게임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퍼서클'의 국내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한다.
윤아름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