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로맨틱펀치가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이달 중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로맨틱펀치는 오는 16일 일본 대형 음반 매장인 타워레코드 도쿄 시부야점에서 쇼케이스를 가지고 2주에 걸쳐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로맨틱펀치는 일본의 메이저음반사와 앨범 발매 및 활동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 준우승을 차지하고 엠넷 ‘머스트-밴드의 시대’ 톱3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로맨틱펀치는 지난 겨울과 봄에 도쿄와 오카야마에서 공연을 펼치고, 배우 박신혜 일본 팬 미팅에서 게스트 무대에 오르며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주 간의 투어 일정엔 록밴드들이 반드시 거치는 시부야 및 시모기타자와의 명문 클럽공연을 비롯해 호텔 및 길거리 버스킹 공연들까지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또한 로맨틱펀치는 22일 일본의 로커 산프라자 나카노와 함께 에이즈 계몽운동인 ‘Campus AAA(Act Against AIDS)’ 21제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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