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숨의숲이 두 번째 미니앨범 ‘나와 너의 밤’을 오는 8일 발매한다.
숨의숲은 류음(작곡ㆍ기타), 윤기타(작사ㆍ보컬ㆍ기타)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11년 싱글 ‘숨’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내 마음을… 묻다’를 발표한 숨의숲은 올해 봄 싱글 ‘고마워, 너에겐’을 발매하고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와 소규모 카페 공연 등을 치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앨범은 ‘나를 보내줘’ ‘너에게만 있는 너’ ‘밤도 잠든 시간’ ‘고마워, 너에겐’ 등이 곡이 수록돼 있다. 전작과 비교해 이번 앨범은 베이스 기타와 드럼을 더한 밴드 사운드와 첼로 연주를 더하는 등의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숨의숲은 다음 달 21일 서울 서교동 클럽 오뙤르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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