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만공사(IPA)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또 인천항만공사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과 ‘팀성과혁신상(경영지원팀)’과 ‘혁신리더상(안극환 팀장)’도 수상한다.
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꾸준히 추진해 온 소통하는 기업문화 만들기의 성과다.
직원들과의 스킨십에 적극적인 CEO 김춘선 사장의 리더십 아래 자유복장 근무제(금요일)로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자유롭고 활기차게 변화시켰다.
또 직원들이 취미와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지원, 자연스럽게 소통이 활성화될 여건을 조성했다.
직원들이 최고 경영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직급별 간담회’는 누구나 자신의 고충이나 생각을 사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게 해줬고, 우호적이고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직원들의 가정까지 배려하는 가족친화경영이 개방적인 분위기과 소통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와 어우러지면서 직원들이 즐기며 편하게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한편, ‘일하기 좋은 일터’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일하기 좋은 100대 미국 기업을 선정, 발표한 이래 현재 전 세계 46개국에서 같은 방식의 선정ㆍ시상제가 생겨났고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2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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