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져 대구지역 소외 이웃들과 사랑을 나눴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가져 가래떡 5kg상자, 200박스(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떡 1000kg은 상록수노인종합복지센터와 지역 노인복지센터 15곳의 독거노인 1000여명에게 전달돼 소외 이웃들이 설 명절에 따뜻한 떡국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명절을 비롯해 지역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DG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상품권은 저소득층 1000가구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이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12만장과 4400Kg의 김장 나눔행사, 구세군 자선냄비 이웃사랑 성금전달 등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지역 곳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춘수 회장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