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형준이 싸이더스HQ와 다시 인연을 맺었다.

싸이더스HQ 측은 11월 5일 "임형준이 다시 새 식구가 됐다. 임형준이 싸이더스HQ와 함께 배우로서 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임형준은 지난 2000년대 초 이후 싸이더스HQ와 다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각별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1999년 연극 '하철 1호선'로 데뷔한 임형준은, 이후 영화 '형사' '문의 영광'시리즈, '랑방 선수와 어머니', '내사랑 내 곁에', 드라마 '제 3병원', '감격시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벽을 뚫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실력 있는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최근 호평 속에 상영 중인 영화 '공범'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영’ 역으로 등장, 베일에 가려진 순만(김갑수 분)의 과거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캐릭터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임형준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