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욱이 수험생을 위해 단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욱은 수능이 끝나는 주말인 11월 8일 동대문 밀리오레 상설무대에서 본인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최욱의 마지막 승부'를 진행, 실력파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는 최욱을 비롯해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아리밴드, 강병철과 심태기의 마지막 멤버로 활동하다 최근 솔로 활동한 조, 파이팅 대디, 에이프린스, 파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출연진 모두 수능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수험생들을 위해 전원 노개런티로 동참하기로 결정, 의미를 더한다.

또한 문화기부에 앞장서고 있던 리젠성형외과와 밀리오레가 후원, 협찬으로 제작에 동참해다.

Bestwill 엔터테인먼트 권영준 대표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해방의 자유를 느끼고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사회의 진출을 할 수 있게끔 축하를 해주고 싶었다. 아직은 신인급 가수들이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좋은 가수들이 문화기부의 일환으로 흔쾌히 출연을 승락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로운 문화 기부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은 동대문 밀리오레 상설 무대에서 11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약 두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곰TV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