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연평균 강설량이 6m에 달하는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 삿포로에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예원이 떴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을 통해 주목받은 예원이 헤럴드동아TV의 새 프로그램 ‘그대와 하이킹’ 진행자로 나선 것.
올해 1월 4일 첫 전파를 탄 헤럴드동아TV의 ‘그대와 하이킹’ 시즌 1 ‘시라하마’ 편 3부작에 이어 시즌 2 ‘삿포로’편이 오는 3월 1일부터 방송된다.
그대와 하이킹은 연예인 진행자와 일반인 출연자가 메이트가 돼 여행지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는 신개념 여행 프로그램이다.
‘그대와 하이킹 in 삿포로’ 편에서 예원과 짝을 이룬 일반인 출연자는 이철헤어커커의 프리미엄 살롱인 ‘마끼에(Maquillee)’의 박하(본명 홍미연) 실장. 이들은 일반 대중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삿포로의 명소들을 찾아 3박 4일동안 오감을 풍요롭게 하는 여행 이야기를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특히 5일부터 11일까지 삿포로 도심 일대에서 국제적인 눈 축제가 열리는 등 ‘설국(雪國)’ 삿포로의 겨울이 절정을 달리고 있어 올 겨울 ‘눈(雪)’이 고픈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그대와 하이킹은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숨겨진 여행 명소들을 찾아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