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배우’마이클 파스벤더 CGV 무비꼴라쥬는 11월 ‘이달의 배우’로 마이클 파스벤더를 선정해 그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카운슬러’, ‘셰임’, ‘데인저러스 메 소드’, ‘제인에어’ 등 모두 4편을 상영한다. 오는 7~13일에는 CGV압구정, 14일부터 20일까지는 CGV강변, 21일부터 27일까지는 CGV서면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내년 10월부터 첫 신입생 모집 명필름영화학교가 내년 10월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이는 국적, 성별, 연령, 학력 등의 제한 없이 내년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명필름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ungfilm.org)를 통해 입학지원서 및 추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합격자는 12월 5일에 발표되며 2015년 2월 입학식이 열린다.
5일부터 ‘영화와…’화요일 상영 유명한 예술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시네프랑스 11월 프로그램이 ‘영화와 식도락’을 주제로 5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한 편씩 상영한다. 5일에는 줄리에트 비노쉬와 조니 뎁 주연의 ‘초콜릿’(2002), 12일에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바베트의 만찬’(1987)이 선보인다. 19일에는 압델 케시시 감독의 ‘생선 쿠스쿠스’(2007), 26일에는 음식과 중년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랜드 뷔페’(1973)가 상영된다.
한국영화속 ‘異國의 풍경’기획전 한국영상자료원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국영화 속 외국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획전 ‘다른 나라가 들어왔다, 한국영화 속 이국(異國)풍경’을 연다. 일본,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화뿐 아니라 한국 안에서 이국의 영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모았다. 일본강점기 조선 영화인들의 애환을 담은 이병일 감독의 ‘반도의 봄’(1941)부터 재일 조선인 문제를 한ㆍ일 사회에 공론화시킨 김영빈 감독의 ‘김의 전쟁’(1992)까지 모두 1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VOD 사이트(www.kmdb.or.kr/vod)에 접속하면 공짜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