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10월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전달과 같은 1765개를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9월과 동일한 1765개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한화, CJ, 한솔 등 12개 기업에서 총 17개사를 계열에 편입했다.
한화는 전기발전업체인 한반도태양광을 신규 설립하고 전기발전업체인 영암테크노태양광과 영암해오름태양광의 지분을 취득하는 등 총 3개사가 늘었다.
CJ는 유선방송업체 횡성유선방송 등 3개사를 지분취득해 계열사로 편입했고 한솔도 소프트웨어업체 다넷정보기술과 코월스 정보 등 2개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
삼성, KT, 동부, OCI 등 9개 집단이 회사설립, 지분취득 방식으로 1개사씩을 늘렸다.
반면 대우조선해양은 금속광물제련업체 대우조선해양에스엠씨 등 3개 업체를 지분매각을 통해 계열에서 제외했다. 두산, 롯데, GS 등은 계열사 간 흡수합병을 통해 각각 2개사를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