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글로벌 콘텐츠 전문기업 큐브엔터테인먼트(대표 박충민)가 스팩(SPAC) 상장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이하 우리스팩2호)는 지난 13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합병가액은 2,301원, 합병비율은 1:3.4624076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며, 예정 합병기일은 3월 30일이다.

지난 2008년 8월 설립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현재 ‘남성 6인조 비스트(BEAST), 여성 5인조 포미닛(4MINUTE), 여성 솔로 지나(G.NA), 남성 솔로 비(Rain)’ 등의 아티스트를 주요 소속 가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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