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장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올해 우주에서 촬영한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장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은 미국 항공우주국 지구관측소(EO)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대부분은 지난해 촬영된 것이지만 일부는 올해 촬영된 장면과 불과 몇 주 전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이 공개한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에는 미 알래스카의 맑은 날의 모습, 사쿠라지마 화산, 미 캘리포니아 해안, 미 네바다주 리노 야경, 미 알래스카 파블로프 화산, 태평양 소코로 섬 인근 상공 카르만 와류, 호주 그레이트샌디사막, 호주 프린세스 샬럿 만, 페루 아마존 살림 벌채 현장,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 전 세계 각지의 경이로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과 6월 미국 오클라호마 무어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모습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재난 장면들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 정말 장관이네"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 신비롭다"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 13, 감탄이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