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연가시 생김새가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가시 생김새’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람이 자신의 발에서 하얀 실처럼 보이는 생명체를 뽑아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연가시는 성체 길이 10~90cm에 직경 2~3mm로 가늘고 긴 실모양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약 326종이 밝혀졌으며 우리나라에도 몇 종의 연가시가 발견됐다.
성체 연가시를 개구리나 뱀 등이 먹으면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스스로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은 메뚜기나 사마귀, 곱등이 같은 벌레에서 기생한다.
그러나 영화에서처럼 최근 사람에게 기생한 사례가 미국, 브라질,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어 공포감을 자아낸다.
연가시 생김새를 본 누리꾼들은 “연가시 생김새 너무 징그럽다”, “연가시 생김새 보니 영화 생각나네”, “연가시 생김새, 사진만 봐도 공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