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0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내년 1월 9일까지 게임 내 NPC 의상을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변경하고 배경음악을 캐롤로 적용한다. 또 던전에서 크리스마스 은화와 금화를 모아 특정 NPC 방에 있는 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메리 아라드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리를 꾸밀 때 마다 체력(HP)과 마법력(MP) 회복 아이템이 담긴 '크리스마스 달콤 상자'를 제공하며, 총 7단계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 성공하면 '파티용 꼬깔 모자 아바타'를 지급한다.
마비노기에서는 내달 8일까지 유저들이 직접 산타로 변신해 산타 집 여러 곳에 숨어있는 '크리스마스 요정', '크리스마스 루돌프' 등을 찾는 '크리스마스 숨바꼭질' 이벤트를 실시한다. 찾은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들이 담긴 '산타의 선물상자', 경험치 상승 등의 혜택을 준다. 또한, 내년 1월 12일까지 '알파카' 및 '크리스마스 알파카' 펫과 '트윙클 날개' 등 다양한 아이템이 담긴 '로맨틱 크리스마스 상자'를 판매한다.
도타2에서는 내년 1월 24일까지 1에서 10레벨까지 영웅스킨, 짐꾼, 와드(시야 확보 아이템)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 있는 '환영 상자'를 증정하고, 친구와 파티를 맺고 게임을 즐기면 10레벨까지 경험치를 50% 추가 지급하는 '친구야 도타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5레벨을 달성하고 도타 2 홈페이지의 '한줄영웅담'에 소감을 남긴 유저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 2만 원을 지급한다.
아틀란티카에서는 60레벨 이상의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산타의 보물 상자', '크리스마스 사탕 지팡이', '크리스마스 만찬' 등의 특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벤트 던전 '산타 저택'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유저에게 '산타 수영복',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등의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며, '탈주한 크리스마스 몬스터' 공격에 성공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사탕 지팡이 상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제공한다.메이플스토리에서는 21일 오후 2시 30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루돌프의 빨간코' 등 산타, 루돌프 관련 아이템을 지급하며,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운영자(GM)들이 직접 쓴 카드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담요 등 선물들을 보내주는 'GM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배의 경험치 및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고 내년 1월 9일까지 게임 내 배경음악을 크리스마스 캐롤로 적용, 좀비 시나리오 모드 보너스 라운드 내 몬스터를 눈사람으로 대체하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엘소드에서는 이달 26일까지 '도둑맞은 선물 꾸러미' 특별 퀘스트를 완료하는 유저에게 '강화의 부적 랜덤큐브'를 획득할 수 있는 '산타의 선물 꾸러미'와 '2013 크리스마스 칭호'를 지급하며, 크리스마스 당일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천재지변 큐브', '얼음조각상 가열기' 등 특별 아이템과 2배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용 퍼즐 소셜 RPG '퍼즐 삼국 for Kakao'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전장에서 일정 조건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성탄이교B', '성탄태사자B'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폰용 릴레이 액션게임 '판타지러너즈 for Kakao'에서는 게임 내 몬스터 '설인'과 S급 캐릭터 '빨간모자모모'의 역할이 바뀌는 '설인의 소원 퀘스트'를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달 24일에는 고급 무기와 캐릭터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지난달 '팬아트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수상작을 크리스마스에 특별 캐릭터로 선보인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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