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이성우ㆍ사진)은 보호치료 청소년시설에 200여권의 교양도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국 약사들과 함께 최근 한달 간 ‘책사랑 나눔 캠페인’을 열어 마련한 청소년 교양도서 200여권을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수녀회 마자렐로센터에 기증했다.
이 캠페인은 삼진제약이 연중으로 펼치는 1%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한달 간 인터넷을 통해 전국의 약사들이 청소년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서를 직접 추천하고, 삼진제약은 이 추천 도서를 구매해 공익기관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자렐로센터는 학교 밖 여자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치료 교육을 통해 바른 성장을 돕는 봉사기관이다. 법원으로부터 보호감호 처분을 받은 50여명의 청소년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학업ㆍ기술교육을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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