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배우 도희와 개그우먼 안영미가 서로의 패션을 지적하며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도희와 안영미가 서로의 패션에 대해 디스전을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온스타일의 신규 프로그램 ‘패션킬라(Fashion Killa)’의 티저 영상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안영미는 도희에게 “안젤리나 졸리 짱나”를 외치며 기선 제압에 나섰고, 이에 도희는 “수박씨 발라 먹을”이라고 맞받아쳤다. 또 도희는 몇 살이냐고 묻는 안영미에게 “스무개다”라고 당차게 응수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패션에 대해 “김밥 꼬다리 룩이냐”, “넌 농구선수냐, 옷이 이게 뭐냐”, “패션의 완성은 키”라고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기도 했다. 특히 도희는 선배 안영미의 공격에도 기죽지 않고 맞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희 안영미 디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안영미 디스, 보다가 빵터졌다”, “도희 안영미 디스,두 사람 때문에 방송 꼭 봐야겠네”, “도희 안영미 디스, 욕쟁이 여수 소녀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킬라’는 슈퍼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싶은 셀러브리티 5팀의 치열한 스타일 성장기를 담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