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자사의 게임 3종이 지난 17일 애플이 발표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플의 '2013년을 빛낸 최고작'은 아이폰 부문과 아이패드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으며, 에디터가 추천하는 올해의 앱과 인기 앱, 게임을 선정해 발표하는 코너다. '2013 올해를 빛낸 최고작'에 선정된 EA의 게임 3종은 스포츠게임 부문의 '피파14', 대작 게임 부문의 '플랜츠vs좀비2', 레이싱게임의 진수 부문의 '리얼레이싱3'이다. 스포츠게임 부문에 선정된 '피파14'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축구 게임으로, 최근 구글 플레이에서 2013년 올해의 베스트 게임앱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 9월 전세계에 무료 출시되었으며, 실제 경기장을 옮겨 놓은 듯한 사실적인 게임 환경 속에서 실제 축구 선수들의 플레이를 화려하고 완벽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대작 게임 부문에 선정된 '플랜츠vs좀비2'는 EA의 대표적인 디펜스 게임이다. 햇빛 자원을 모아 식물을 심고 몰려오는 좀비들을 막아내는 게임으로 여러가지 테마의 맵과 스킬,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각종 좀비와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전작인 '플랜츠vs좀비'가 유료 출시됐던 것과 달리 '플랜츠vs좀비2'는 무료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후 앱스토어 랭킹 1위 달성 등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세계적인 인기 게임이다. 또한, 레이싱게임의 진수 부문의 '리얼레이싱3'는 실제 레이싱경기에 출전한 듯한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레이싱 경주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유명 레이싱 경기장 등을 배경으로 초고가 스포츠카에서부터 오프로드 강자로 불리는 유수의 SUV까지 55종 이상의 세계적인 명차를 몰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에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유저와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1,0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이벤트로 새로운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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