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개그맨 김현철이 지난 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에 이어 이번 겨울 또 한번 클래식 공연을 준비 하고 있다.

평소 클래식을 즐겨 듣고 좋아해서 개그로도 만들어 방송을 하던 김현철이 2013년 여름 우연한 기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공연에 출연 제의를 받고 처음 출연한 ‘김현철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이 연일 매진 사례를 이루었다.

이에 이번 겨울에는 김현철 자신이 직접 클래식 공연을 기획해 서울공연을 시작 하려 하였으나 아쉽게도 서울의 연말 공연장을 사전에 대관 하지 못한 관계로 이리저리 수소문 한끝에 강원도 원주소재 백운 아트홀의 도움으로 ‘개그맨 김현철의 해설이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재능기부 음악회’를 처음 갖게 된다. 오는 23일 하오 7시 30분에 강원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인

이 음악회는 김현철이 기획하고 연출한다.

김현철은 웃기는 사람으로 통하지만 클래식 공연을 통해 개그와 클래식을 적절히 섞어서 공연을 하니 많은 청소년이 쉽게 접하고 이해하게 된 것을 보며 앞으로 방송 활동도 계속 하겠지만 이런 클래식 공연을 매주 혹은 매달이라도 하고 싶다는 포부도 생겼다고 한다. 김현철과 , 가수 고유진 어린이 합창단, 솔리스트 앙상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 콘서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김동수씨 등과 함께 재능기부 음악회에 참여하며 누구나 들어도 쉽고 재미있는 음악회가 될 수 있게 연습 중에 있다. 김현철은 쉬운 클래식으로 좀 더 대중이 쉽게 감상하게 하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공연을 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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