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대구경북권 최초로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돼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특허청과 MOU를 체결했다.

이에 금오공대는 특허청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실제,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은 지난 2011년 1차로 강원대ㆍ인하대ㆍ전남대, 2012년 단국대ㆍ부경대ㆍ서울대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전국 16개 대학이 신청해 금오공대, 공주대, 동국대 등 3개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금오공대는 매년 1억4000만원씩 5년간(2014~2018) 지원되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대학 지식재산 교육기반을 구축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오공대는 올해 김영식 총장 취임 이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기관,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운영기관, 창업맞춤형사업 주관기관, 교육역량강화사업(6년 연속 선정), 국립대학 운영 성과목표제 평가 결과 ‘A’ 등급, ‘BK21 Plus’ 특화전문인재양성형 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