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수현이 상대역이자 선배 배우인 전지현에 대해 “많이 어려웠지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상대역인 전지현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리포터가 이렇게 아름다운 전지현과 어떻게 연기를 하냐고 묻자 김수현은 “사실 처음엔 숨도 못 쉬었다. 근데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지현도 익숙해 지는 것이냐” 묻자 김수현은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전지현은 “어떻게 복수해야 하지”라고 어금니를 꽉 깨물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명품 콤비인 ‘내조의 여왕’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와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의 장태유 감독이 뭉친 작품이다.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유인나, 신성록과 김창완, 나영희, 이일화, 유인영, 안재현, 조희봉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첫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는 시청률 15.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는 시청률 7.0%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