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925,743명 ● 게임 설치율 : 14.82% ● 게임 실행율 : 50.0% ● 일일 실행수 : 5.6회 ● 평균 실행시간 : 43분36초

12월 2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1위는 지난주에 이어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가 차지했다. 지난주 150만에 가까운 DAU를 돌파, 어느 정도 예상된 1위 수성이다. 190만을 넘은 DAU는 200만은 물론, 300만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수치다. 이 정도라면 국민 게임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이미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여세를 몰아 최근에는 '우리학교VS우리학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인기 행진에 가속도를 더하는 모습이다. 라이트한 스타일을 감안하면 10위권을 유지하는 매출 순위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설치율은 늘었지만 실행율이나 실행수, 실행시간은 소폭 하락을 보였는데 인기가 떨어졌다기보다는 뜨내기 유저가 정리되는 수순으로 보인다. 여전히 90%를 유지하는 재방문율도 나쁘지 않다. 결국 국민 게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승세를 어떻게 이어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BEST 2] 다함께 붕붕붕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402,584명 ● 게임 설치율 : 4.49% ● 게임 실행율 : 38.5% ● 일일 실행수 : 4.1회 ● 평균 실행시간 : 33분7초 12월 2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2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다함께 붕붕붕 for Kakao'가 차지했다. DAU는 지난주에 별 차이 없이 40만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행율, 실행수, 실행시간 모두 하락했다. 설치율이 오르기는 했지만 DAU 하락폭을 만회할 정도는 아니다. 캐주얼 레이싱을 추구하고 있지만 장르 자체가 마니아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이 제자리 걸음에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여기에 이미 수많은 레이싱을 게임을 경험하며 유저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하지만 출시 이후 빠르게 신규 트랙인 '차원의 회오리'를 추가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차원의 회오리'는 기존 트랙보다 코너와 위험 구간이 많은 난이도 높고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워프 구간도 설치해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DAU 차이로 볼 때 현실적으로 1위 등극은 쉽지 않다. 장기 흥행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오히려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BEST 3] 미니파이터 for Kakao

●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04,377명 ● 게임 설치율 : 1.06% ● 게임 실행율 : 42.2% ● 일일 실행수 : 6.2회 ● 평균 실행시간 : 34분23초

12월 2주차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분 BEST 3위는 '미니파이터 for Kakao'가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으로 출시돼 500만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미니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이다. 유저간 실시간 격투액션이 가장 큰 특징으로 연승에 도전해 최고점수로 승부하는 '싱글 대전'과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1:1 대전을 벌이는 '온라인 대전'등 2가지 방식으로 구현됐다. 여기에 14종의 캐릭터 육성 뿐 아니라 펫, 장비 아이템을 강화하는 재미도 더해져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려한 액션성과 빠른 캐릭터의 움직임을 간단한 키 조작으로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캐릭터 별 총 4가지 스킬과 차별화된 고유 필살기가 기존 모바일 격투액션게임과는 다른 압도적인 액션 쾌감을 제공해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된다. 쟁쟁한 1, 2위 게임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10만의 DAU를 확보했다. 여기에 재방문율이 무려 122%를 넘어서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이 기대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