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이 100만 관객을 향해 가고 있다.
12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하루 '집으로 가는 길'은 전국 709개의 상영관에서 23만 50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11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82만 1379명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주말에 20만이 넘는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흥행에 가속도를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방은진 감독이 2004년 실제로 일어난 주부의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평범한 심부름을 갔다가 마약사범으로 몰린 한 주부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까지 2년 간의 프랑스에서 겪었던 고통을 그리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31만 9876명의 관객을 동원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3위는 17만 6582명을 끌어모은 '어바웃 타임'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