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3 바이두 페이디엔 시상식’에 참석한다.

18일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성룡, 판빙빙등 중국 최고의 인기 스타들이 모이는 자리로, 이민호는 외국 배우로서 유일하게 특별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이민호는 그동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등 출연 드라마가 중국에서 널리 알려지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최근 ‘상속자들’이 방송되면서 인기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민호를 초청한 바이두 관계자는 “이민호는 바이두닷컴 검색지수에서 대중성과 팬덤 모두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특정 배우의 검색지수는 인기, 신뢰도와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이에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에 중국 내 스타를 포함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민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그 신뢰도와 영향력이 A+급으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가수로는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1월 18일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