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엽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복귀한다
이동엽은 SBS '웃찾사' 최고 전성시 시절인 2007년에 등장, '개미 퍼먹어' '뭐드래용', '아니라고 봐요', '서울 사람이예요' 등 많은 유행어름 만들어 냈다. 그런 그가 2010년 이후 오랜 만에 침체기에 빠진 SBS '웃찾사'를 살려보겠다는 당찬 포부로 복귀한다.
'친구2'에 출연한 안정빈,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린 유한결, SBS공채 13기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유룡 등 신인들을 데리고 새로이 '누명의 추억'이라는 코너를 짰고,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누명의 추억'은 영화 '살인의 추억'을 패러디 한 내용으로, 착하게 살던 사람들이 누명을 써서 무인도에 숨어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코너다.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웃찾사가 침체의 늪에 빠진지 여러 해, 노련미 가득한 이동엽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코미디 프로의 선두로 올라설 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한편 이동엽은 '개미 퍼먹어'란 유행어로 2007년 Mnet 20’s Choice 올해의 유행어상을 받은 바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