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한수현(3학년ㆍ23) 학생이 ‘제7회 i-TOP경진대회’ 정보기술분야(ITQ) 대학일반부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대가대에 따르면 전 국민 IT를 통한 생산성 향상 붐을 사회적으로 조성해 국민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국가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생산성본부 등의 주최로 열렸다.
대가대는 ITQ 분야가 한컴오피스군(한글, 한셀, 한쇼), MS오피스군(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인터넷 등 8개 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 각 과목당 25분 안에 문제를 풀어 고득점자가 선정된다고 안내했다. 한군은 한글과 엑셀을 선택해 수상했다.
한군은 대학 교양필수 교과목 ‘컴퓨터와 디지털정보’ 과정을 이수해 ITQ(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증)를 이미 획득했었고,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참가해 대구시장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군은 “여름방학부터 기초교양교육원 피수영 교수의 지도를 받으려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었던 게 대상을 받은 밑거름이 됐다”며 “사회 각 영역 중 아직 업무 프로그램이 덜 개발된 분야가 있을 것으로 그런 블루오션을 찾아서 도전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