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투투·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의 죽음에 절친 김창렬이 오열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훈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 30분에 치러질 예정이다. 경찰은 김지훈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평소 김지훈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창렬은 이날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도중 김지훈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오열해 청취자와 팬들을 울렸다.
1994년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이후 2000년에는 ‘듀크’로 활동했다. 하지만 2009년 마약 ‘엑스터시’ 복용 파문 및 2010년 이혼 등을 겪으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김지훈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