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3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이 지난 11일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지역 내 무역업계 및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럽 재정위기와 환율 불안 등 어려운 대외 수출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지역 내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의 탑’의 영광은 ㈜경신과 희성금속㈜이 7억 잘러 탑을, ㈜케이엠앤아이가 4억 달러 탑을 각각 받았다.

㈜세고스 박윤식 대표이사와 ㈜진명정밀 표성문 대표이사는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아모텍 김병규 대표이사는 석탑산업훈장을, ㈜코나드 최대통 대표이사와 ㈜모베이스 김완기 차장는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쓴 ㈜원영씰과 ㈜에버넷 등 11개 기업이 인천 무역 유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인천경제통상진흥원 최재구 본부장 등 6명은 인천 무역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인천지역 수출은 269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은 381억달러로 최근 3년 중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무역수지가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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