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연탄 4,000장 배달 - 엠게임 '행복한 오후 2시', '엠게임 놀이터' 눈길 - 위메이드 'WEM와 더 사랑하세요' 진행연말을 맞아 여기저기서 구세군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게임업체들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윈드러너'를 비롯한 대표 모바일게임 6종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위메이드는 올 해 아홉 번째 나눔 프로젝트 'WEM와 더 사랑하세요'를 10일(화)부터 시작, 미혼양육모 가정과 저소득가정의 신생아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을 진행한다.

오는 30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6종의 게임에 접속해 간단한 미션 및 퀘스트 수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후원할 수 있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후원금 2013만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적립된 후원금은 위메이드 모바일 게임을 사랑해주신 이용자 분들의 마음을 담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에 전액 기부된다.

엠게임은 지난 11월 30일 '행복한 오후 2시' 7차 활동을 통해 금천구에 위치한 독삼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롯데월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평소 여러가지 문제로 야외활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의 일일 보호자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는 '행복한 오후 2시'는 엠게임의 개성 있는 나눔 사업 중 하나이다.

'행복한 오후 2시' 외에도 엠게임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먼저 게임 안의 이벤트를 통해 발생한 아이템 판매 수익이나 특별 기금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놀이 시설 건립사업인 '엠게임 놀이터'가 있다. 지난 2010년 3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제 11호점 건립을 완료했으며 전국 각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마블도 체온을 담은 연탄 4,000장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쿠키봉사대와 인턴사원 60여 명이 지난 6일(금)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근 독거노인 세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1가구에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마을을 선정해 넷마블 임직원 봉사단인 쿠키봉사대가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 9년째 꾸준히 진행됐다. 이번 나눔활동에는 쿠키봉사대와 넷마블 인턴사원 4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정경애님은 "날이 추운데도 땀이 날 정도로 몸은 고되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손길과 말씀 한마디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하나하나 직접 쌓은 연탄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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