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1일 오후 3시 삼성1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2013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강남 발런티어 스토리(Volunteer-Story) 나눔 페스티벌(Festival)’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해 동안 소중한 나눔과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펼친 우수 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자원봉사자와 관련기관 및 단체 종사자 200여명이 초대된다.
올 한해 강남구 자원 봉사자들은 ▷강남의 명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 봉사활동 ▷각 동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캠프 운영 ▷저소득 청소년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전화상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기업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양재천 및 탄천 환경정화 봉사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급식 및 이ㆍ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비파연주자와 첼리스트의 무대를 시작으로 대회 오프닝이 시작되면, 강남구 관광통역 전문봉사단인 ‘강남ⓘ봉사단(강남관광문화안내 봉사단)’과 강남의 명소를 찾는 ‘뉴스맨’ 봉사단의 활동 스토리를 콩트로 묶은 ‘강남PR’ 공연이 펼쳐진다.
또 봉사 유공자 총 62명에 대한 시상도 이어질 예정인데, 이 중 강남구청장 표창 47명, 우수 봉사활동을 펼친 청소년에게는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5명,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상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올 한해도 지역 곳곳에서 몸소 헌신한 모든 자원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전역에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