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스키장들의 고객유치전이 점입가경이다. 강원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는 다양한 할인과 함께 매주말 인기 밴드 및 가수들의 공연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먼저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기 가수와 그룹을 초청해 ‘RIDE-ING CONCERT’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14일 크레용팝을 시작으로, 21일에는 박완규, 28일에는 하하&스컬, 내년 1월 4일에는 노브레인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내년 1월 11일에는 스키장 안전홍보와 쉬즈의 콘서트가 열리며, 18일에는 오렌지카라멜, 25일에는 김경호, 2월 1일에는 신보라, 8일에는 딕펑스 등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들이 연속 출연해 열띤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스키시즌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즐기는 ‘불금파티’를 연다. 27일 트랜스픽션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에는 스컬, 10일에는 장미여관, 17일에는 시베리안허스키와 홀라당, 24일에는 로맨틱펀치 , 31일에는 SAN-E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만든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24일 오후 8시에는 레이디스코드,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에는 MC 스나이퍼가 출연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RIDE-ING CONCERT 직후엔 스키월드 불꽃축제를 열어 스키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노티스, 이고밤과 함께 아이돌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몰려드는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올 시즌부터 30여 대의 최첨단 RFID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들의 사용분석과 데이터 확보를 통한 상품 다양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할인, 제휴카드 할인, 회원 할인은 물론, 월정기권부터 밤샘/새벽 특가까지 다양한 할인 기회를 만들어 미리 챙기면 챙길수록 알뜰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해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