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인 PDVSA Petroleo S.A.와 1조4868억6171만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Batalla de Santa Ines 정유공장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16%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일산 4만 배럴 원유를 처리하는 정유공장 신축(1단계) 및 연결고속도로(40Km) 공사”라며 “이번 계약금액은 총 계약금액 23억1098만달러 가운데 14억98만달러(약 60.6%)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화로 환산한 것”이라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