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연아가 15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무대를 꾸민다.
김연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24명 선수 중 15번을 뽑은 김연아는 3조 3번째 선수로 경기에 나서게 된다.
6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김연아는 밤 10시 57분 링크에 들어가 6분 간 몸을 푼 뒤 13번 미콜 크리스티니(이탈리아), 14번 아가타 크리거(폴란드)에 이어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서 새 쇼트 프로그램인 ‘Send in the Clowns’(어릿 광대를 보내주오)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를 선보인다.
김연아는 “쉬어가는 파트가 없다. 하는 사람으로서는 많이 힘든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그만큼 잘 했을 때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은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MBC는 6일 9시 30분부터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단독 생중계한다. 7일 밤 11시 10분에는 ‘여자 싱글 프리’를 생중계하며, 8일 오전 8시에는 ‘갈라쇼’를 방송한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여왕의 귀환”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무조건 봐야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내가 다 설레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