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공연된다. 작품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79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빈곤에 시달리는 국민과는 달리 배부른 삶을 영위한다는 비난을 받게 된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끌어내리려는 ‘오를레앙’의 음모로 삽시간에 전국으로 번진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비난으로 인해 강제 이송을 당한다. 그녀를 강제로 이송하던 시위대의 수장 ‘마그리드’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실상을 보게 된다. 작품은 ‘마그리드’의 눈으로 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김소현과 옥주현이 무대에 오른다. ‘마그리드 아르노’는 윤공주와 차지연이 맡는다. 이외에도 전동석, 카이, 김준현, 민영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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