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의령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학원수강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학원수강료 지원 사업은 민선6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의 소외감 해소와 학습능력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의령군은 지난달 7일 전 읍․면에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학원수강료지원 계획을 시달해, 기초수급자 중 초6~고등학교까지 학원수강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매월 7일까지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학원수강료 지원 사업은 총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12월까지 추진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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