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지난 3일 미래에셋제2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콜마비앤에이치가 상장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014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739억 3천만원, 영업이익 228억원, 당기순이익은 209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의 2014년 기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3%, 12%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헤모힘 및 화장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특히 고부가 제품인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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