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태원동, 한남동 등 관광특구내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외국인 전용 식품위생가이드’를 제작,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인 영어ㆍ중국어 제작에 이어 올해에는 아랍어ㆍ일본어 제작을 완료했다.
또 4개 언어 모두 e-book 형태로 제작해 용산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yongsan.go.kr)에 게재했다.
가이드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중독 예방 관리 및 대처요령 ▷외국인 영업신고 관련 Q&A ▷식품위생업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식품위생법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외국어로 제공함에 따라 법규 위반율의 감소는 물론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지역 식품위생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위생과(02-2199-8035)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